태아보험의 정체
'태아보험'이라는 독립 상품은 사실 없습니다. 어린이보험에 태아 상태로 가입하면서 임신 중에만 붙일 수 있는 태아 특약을 더한 형태를 태아보험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태아보험을 고르는 일은 곧 아이가 평생 가져갈 어린이보험을 고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태아 특약만 보고 본계약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출생 후 전환 과정
출생 통지
아기가 태어나면 보험사에 출생 사실을 알리고 아기의 이름·주민등록번호를 등록합니다. 통지 기한은 상품 안내에 따르되,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보험자 확정
태아였던 피보험자가 출생한 아이로 확정되고, 본계약(어린이보험)의 보장이 아이 기준으로 이어집니다.
태아 특약 역할 종료
출생 전후를 보장하던 태아 특약은 정해진 시기가 지나면 역할을 마치고, 이후에는 어린이보험 본계약이 성장기 전체를 책임집니다.
출생 전 가입 vs 출생 후 가입
| 구분 | 임신 중 가입 (태아보험) | 출생 후 가입 (어린이보험) |
|---|---|---|
| 태아 특약 | 구성 가능 | 불가능 |
| 출생 직후 질환 | 보장 연속 (공백 없음) | 이미 발견된 질환은 제외될 수 있음 |
| 인수 심사 | 산전 정보 기준 | 아이의 건강 기록 기준 |
| 선택 폭 | 가장 넓음 | 태아 관련 보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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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메모
전환 절차와 통지 방법은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본계약을 어떻게 설계할지는 설계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